예전에 1년을 꼬박 누워있어야 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사계절의 바람냄새,시장통의 시끄러운소리가 미치도록 그리웠었다.
더 욕심을 낸다면 아름다운 곳으로의 여행이었다.
요즘 틈만 나면 여행도 다니고 산도 다니면서
건강하게 걸어 다니고 움직일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새삼 깨닫는다.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고 감사하게만 느껴진다.
< 궁평항의 모습
궁평항
잘 만들어 놓은 전망대(궁평항)
멀리 배들이 보인다.(궁평항)
궁평항 앞바다
한적하다.
궁평항에서 바라본 화옹방조제... 궁평리와 매향리를 잇는 화옹방조제는 길이가 9.8키로나 된다.
화옹방조제 중간에 있는 부두의 모습이다.
고기잡이 작은 어선이 들어오고 있다.
궁평항 유원지 피서철이 아니라 인적이 없어 쓸쓸하기만 하다.
탄도항)저 멀리 누에섬이 보인다.
탄도항의 우측) 백사장
탄도항
탄도항에서 바라본 저 멀리 제부도가 보인다.
탄도항에서 바라본 전곡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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