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
흔둥이 카노사 핑크 대품 만들기.
줄을 매서 올렸던 것을 풀어 헤쳐서 지지대를 세우고 감아 올렸다.
1년만에 많이 자라기는 했지만 빈 공간을 다 채우려면 1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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