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난
까라솔 대품
초콜릿향이 나는 환타지아
물이 마르면 안되는 호주 매화
노랑사랑초
레위시아
참사랑초
가거소 앵초
병아리눈물과 군자란까지
베란다에 꽃들이 만발햇습니다.
이어서 필 아이들도 봉오리를 맺고 4월을 준비합니다.
차 한잔들고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힐링이 따로 없네요.
울집 베란다가 쉼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사랑하는 가족들...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