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화초
청옥의 늘어짐이 예쁘긴 한데 손만 대면 잎이 우수수 떨어지니
군데 군데 뼈가 앙상하다.
떨어진 잎을 잎꽂이 했더니
예쁜 아가들이 슝슝~~
레티지아잽
1000원 주고 데려온 아이가 제법 자라
멋진 수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옆으로 눕혀 놓고 싶은데 베란다가 비좁은 관계로 생략~~
네 맘대로 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