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 보니 다섯마리나 들어 있다고 한다.
아가들이 작으니 잘 먹이라는데 통 먹지를 않아 애를 태운다.
아무거나 먹는건 다 먹이라고 해서
좋아하던 불고기.치즈.참치.족발..
다 사다줘도 조금 입에 대고 만다.
힘이 드는지 자는 모습이 엽기적이다.
배에 손을 대면 아가들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생명의 신비란...
아가들 무사히 지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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