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을 하루밤 정도 불렸다가
소금 조금 넣고 찰밥을 합니다
절구로 찧은 다음(거칠어도 괜찮아요)
팥도 삶아서 찧어 놓습니다.
팥고물에 묻혀 주면 끝~~~
그런데 울 남편이 잘 안 먹네요.
남자들은 팥을 안 좋아 하는 거 같아요.
다음에 해 줄까요? 말까요?
옛날 우리할머니가 해 주시던 그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의 옛맛...
모두 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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